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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대장암 다발성 폐전이 소견으로 최근 1차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전의 대장암 항암과 달리 약투여 후 일주일만에 머리도 절반이상이 탈모가 되고, 가슴답답함과 숨이 차는 등 힘들어하십니다.
계속, 구토가 날듯한 속 울렁거림도 있습니다.
2차 항암제도 3일전 투여받았는데 12차까지 견딜 자신이 없다고 하십니다… 잠깐 쉬시게 하는 게 맞을까요?
원래 이러한 과정이 당연한 것일까요..
의견 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