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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췌장암4기 서울대 김용태 교수님께 담관 스텐트시술과 폴피리녹스1차 항암을 8월1일에 시작하셨어요
퇴원하시고 집에 오신 후 어제저녁부터 식후 혈당이 300중후반에서 떨어지질 않으시네요.
당뇨는 원래 있으셨고 복통,통증 확진 한두달 전인 6월부터 당조절이 잘 되지 않으셔서 약 조절을 하셨습니다(기존 당화혈5.7에서 한달 새 6.8)
일단 원래 다니시던 원광대 내분비내과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당겼는데
8/12 금요일에나 가능하시네요.
동네 내과에라도 내일 찾아뵙는 게 나을까요?
현재 약간의 미열과 다리 힘 없으신 증상,혈당330-370
통증은 하루 한번정도 파라마셋정으로 조절중이십니다
항암하시면서 처방받은약은
밥맛좋게하는 약, 간보호제 두종류, 노자임, 위장관운동제입니다
다음주까지 계속 고혈당이실까봐 걱정이네요ㅠㅠ
대학병원 진료는 최대한 당긴시점이 일주일후에요
내일 오전에 동네 내분비전공 내과에 다녀오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