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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145장 18~19절) |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는지를 명확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고
나아가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합니다.
여기서 경외함이란 영문성경에 fear라고 표현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시편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려운데 어찌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살수가 있겠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결국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으로 귀결됩니다.
"하나님, 왜 내 소원을 안 들어 주시는지요?" 라고 묻기 전에
"너는 나를 두려워 하느냐?" 라는 물음에 망설임없이 답할수 있는지부터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을 두려워 해야하고 무엇에 순종해야하는 지는
성경안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손에서 놓아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여기
그냥 내가 힘드니까,
어째건 하나님은 좋은 분이라 하니까 일단 한번 빌어보자.
뭐 마음의 평화라도 오겠지, 안 비는것 보다는 어디다건 비는게 낫겠지.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드리는 기도는
잘해봐야 본전밖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니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은 생각해 보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것만 나열하기 일쑤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두려워 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소원을 이루는 조건임을 함께 기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