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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가족들과는 혼자계신 아빠 위주로 챙겨드리고
으샤으샤 하자고 하는데
아빠 위로차 안부전화하고 하지만
누굴 위로할 처지가 안되는데..저는 슬프고 힘들어요..
남편도 아이도 있지만..
어디 마음 기댈곳이 없네요ㅠ
가장 날 사랑해주던 사람이 떠난걸
떠난후에 깨달았어요.
아직 한달이 안되긴 했지만
한달이 거의 어떻게 지나간줄
모르겠어요..
천국을 소망하기에 찬양을 듣기도 하고..
천국갈수 있도록 이땅에서의 삶을 더 잘살아야겠다
싶기도하다가도 참 찰나같이 지나가는 이 삶이
의미가 없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우울증은 아닌거같고
이맘때 다이렇게 겪는거죠...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