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보내고 마음이 힘들어요..

생수의 강
2022.08.03 22:30 | 조회 1.5k

친정 가족들과는 혼자계신 아빠 위주로 챙겨드리고

으샤으샤 하자고 하는데

아빠 위로차 안부전화하고 하지만

누굴 위로할 처지가 안되는데..저는 슬프고 힘들어요..

남편도 아이도 있지만..

어디 마음 기댈곳이 없네요ㅠ

가장 날 사랑해주던 사람이 떠난걸

떠난후에 깨달았어요.

아직 한달이 안되긴 했지만

한달이 거의 어떻게 지나간줄

모르겠어요..

천국을 소망하기에 찬양을 듣기도 하고..

천국갈수 있도록 이땅에서의 삶을 더 잘살아야겠다

싶기도하다가도 참 찰나같이 지나가는 이 삶이

의미가 없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우울증은 아닌거같고

이맘때 다이렇게 겪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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