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비가 올줄 알았는데 다행히 흐리기만 해서 밖에서 걸었습니다.

살아갑니다
2022.08.01 22:13 | 조회 298

오늘도 수액을 맞고, 체육관으로 가려다가 흐린 날씨 덕분에 밖에서 걸었습니다.

딱 하루 실내에서 걷고 , 역시 밖에서 걷는게 훨씬 좋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드디어 8월 1일이라 동내 시민 체육관 등록하고, 락커에 열쇠 걸고 나왔네요.

새벽에 갈 생각 이었다가 오전 6시 부터 11시까지 제일 붐빈다길래 , 덜 붐빌때 가려고 합니다.

내일은 수액을 거르고, 수요일에 오늘 한 피검사 결과 보고 수액을 계속 맞을지 말지 결정할거 같습니다.

수액 맞는라 못가봤는데, 왕뜸도 한번 해보러 갈 예정입니다.

이제 슬슬 머리카락이 마구 빠지고 있네요. 바리깡으로 3미리 길이로 확 밀긴 했지만 짧은 상태로도 무지하게 빠지는군요.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에 수건으로 닦으면, 수건에 바늘처럼 박혀 있는 짧은 머리를 보게 되네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 머리카락 빠지는 건 어쩔수 없어도 두건이라도 쓰고 있어야 될까요?

걸어다니는 털뿜뿜이가 되는거 같습니다. (털갈이하는 강아지 같애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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