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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내 내과가 오전 진료만 해서 9시에 병원 방문 했습니다.
링거 맞고, 목요일에 피검사 한 결과 보니 간수치가 좀더 높아져서, 밀크씨슬과 우루사 처방 추가로 받았어요.
9시에 병원 도착해서 12시 30분 정도에 수액 다 맞고, 걸으려고 나갔다가 바로 포기 했습니다.
건식 사우나 문열고 들어가는 느낌이더군요. 거기다 바람마저 뜨거운 바람이 불었어요.
이날씨에 걷다가 쓰러지겠다 싶어서 바로 포기 하고 밤 늦게 걸었습니다.
낮보다는 그래도 걸을만 했습니다.
간수치가 높아져서 추가 약 복용 중이지만, 좋은일도 있습니다. 드디어 소변이 잘 나오게 되었네요.
PCN 양쪽으로 하루 많아야 1.1리터 였는데, 오후에만 양쪽 1.4 리터가 나왔네요. 저번 진료때 신장이 회복될 징후가 갑자기 소변량이 늘어난다 였어서 신장이 잘 회복 되고 있는것 같아 조금 안심 했습니다. 저는 12시간마다 PCN을 비우고 있어서 하루 기준이 되면 이전 정상때 처럼 하루 2리터 정도가 나오게 된거라서요 ^^
이대로 잘 걷고 물 잘 마셔서 신장도 회복 잘되고 간 약도 잘 먹어서 다음주 금요일에 수치 잘나올수 있게 열심히
걷겠습니다!
동행 분들 모드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