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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열심히 걷고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잡혔어요. 운동할때도 불편해서 오늘 오심이 너무 심해 동네의원에 간 김에 여쭤보니 피부과나 외과쪽에서 처치하는게 좋겠다고 했다던데 많이 걸어서 생긴건지 항암부작용으로 생긴건지 모르겠네요. 토요일이라 피부과,외과 다 문을 닫아서 월요일까진 운동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에어컨없인 견디기 힘든데 남편은 가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식구들과 같은 공간에 있기 힘들 정도예요. 선풍기 바람은 싫다는데 더워서 큰일이예요. 잡곡밥을 먹어서 그런걸까요? 병원에선 다른분들은 가스가 안나와서 탈인데 괜찮다 하시는데 본인도 식구들도 괴로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