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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으로 시작해서 유방으로 전이. 간에도 보인다함
3차 선항암하고 간에 있던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암세포도 좀 줄어들어 수술.. 이후 6차항암중 내성이 생겨 키트루다+랜비마 3차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고 간과 복막에 전이.
항암제 바꾸고 1차한후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져서 응급실 통해 입원한지 2주가 되어갑니다.
중간 백혈구 수치가 65까지 떨어지고 많이 안좋았으나 현재는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건. 현재 항암약도 부인과 질환과 관련된 약이라고 하는데 원래 원발암 기준으로 쓰는게 맞나요?
자궁.난소.유방.림프절 다 절제하고.. 현재는 간과 복막(확률이 높다고 합니다)과 골반뼈에 암이 보인다고 하는데 왜 간에 맞는 항암제는 사용을 안하는지... 지금 맞고있는 항암제도 1차때 내성생겼다던 약제랑 계열이 같아서 효과는 장담을 못한다고. 이번에 못잡으면 더이상 쓸약도 없고 임상을 찾아봐야 한다던데... 항암약 종류가 이렇게 한정적인걸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