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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간전이 폴폭스 아바스틴 12차항암까지 맞쳤어요..
10차이후부터 갈비뼈 부근이 조금씩 아파오더니 시티 찍으니 간쪽으로 암쉬키들이 많이 커지고 종양수치도 정상범위를 넘어섰네요...
몸이 반응해 살짝 예상은 했었지만 .... 고식적항암이라 좀더 오래 맞길바랬는데 결국은 내성이ㅜ오고야 말았어요...
항암하면서 음식을 너무 가리지 않았나 싶기도하구 6차이후 걸린 코로나 때문인가 싶기도ㅎㅏ구 몸회복되기전 회사생활이 무리였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각이.많아요..
7월 5일 12차 하구 8월1일 폴피리로 약 바꿔 항암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주기텀이 멀어도 괜찮은건가 걱정도 돼구 2차약은 효과도 별로 없다는데.. 죽음이라는게 정말 나한테도 오는건가...사실 겁이 많이 나네요..
폴폭스 내성후 폴피리로 효과많이 보신분들 계실까요?
또 폴피리 부작용 대표로 설사라고하던데 폴폯.때보다 부작용 많이 심할까요?
우울한 글 쓰면서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