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집에 있는데도 넘 덥네요.....
아침부터 선풍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요~~
어제는 아침마다 일어나서 하는 볼일을 못 봐서
배가 불편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하게 볼일 봐서 너무 개운하네요.....ㅋㅋ
개운하게 볼일 보고 나서 오늘 또 열심히 먹습니다......ㅋ
어제 저녁은 무얼 먹을까 냉동고를 열어보니
예전에 먹고 남은 생선들이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네요...
어머님이 주신 조기와 조금 남은 갈치....
이 두가지 생선 냉동고에서 꺼내서 해동하고
양념장 만들어 신김치와 무가 없어서 깍두기 무 꺼내서
함께 넣어 보글보글 끓였는데 이렇게 넣어도 맛나네요~~
냉장고에 잠들어 있던 밑반찬 꺼내고
아침에 수확한 오이맛고추로 저녁식단 완성......
물말아서 반찬이랑 맛나게 먹었는데
신랑이 퇴근하고는 배고팠던지 반공기 더 퍼달라 하네요...
이렇게 저녁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산책하기....
담벼락에 핀 산딸기와 빨갛게 잘 익어가는 고추들....
오늘 아침에는 감자 쪄 먹었는데 무언가 또 땡겨
감자를 채 썰어 당근과 오이맛 고추 넣고
밀가루 넣고 조물조물 해서 감자채전 만들었어요....
이쁘게 부치고 싶었지만 뒤집다가 두동강.....😅
그래도 맛은 좋아요~~^^
하루하루가 먹다가 끝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이건 오늘 점심에 혼밥이예요.....
오늘 중복인데 신랑은 어머님이 주신 닭죽
아침에 데워서 주었어요~~
저는 오늘은 만사가 귀찮아요.... 그래서 보양식은 패스~~
점심에 또 몰 먹을까 네이버 레시피 뒤적.....ㅋㅋㅋ
내가 선택한 메뉴는 또띠아김밥....ㅋㅋ
또띠아 후라이팬에 굽고 찬밥 전자렌지에 데우고
베이컨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굽고
당근과 다짐육돼지고기 준비.....
맨 밑에 비닐랲 깔고 또띠아 올리고
토마토소스 바르고 밥 얇게 피고
베이컨, 당근, 양파, 돼지고기 넣고 김밥처럼 돌돌~~🌯
오늘도 건강하고 맛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