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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께서 위암4기(간전이,림프절전이) 판정받고 3번의 항암 후
"항암효과가 좋으니 6차까지 항암을 해보고 수술얘기를 해 볼 수도 있겠다"라는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의 고견을 들은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그 6차 항암이 시작되었구요.
그런데,,
2주 뒤에 CT를 찍고 7번째 항암을 하자고 하시며 수술얘기는 아예 안해주시네욤🥲
그날 CT를 찍어봐야 수술얘기를 해주실 수 있겠지요,,?
사실 6차까지 항암을 해보고 수술얘기를 해보자는 한달 전 교수님의 말씀에
저도 엄마도 곧 수술얘기를 하시겠구나 하며 잔뜩 기대를 하고 병원에 왔거든요🥲
수술얘기는 못듣고 2주뒤에 7번째 항암을 하자고 하시는 교수님 말씀에
엄마가 적잖이 실망을 하신 모양입니다,,ㅠㅠ
항암효과가 좋다는것만도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차분히 받아야하는데,
참 사람마음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고싶고 마음이 급해지고 그렇네요,,
마음을 다잡으려 카페에 주저리주저리 몇 자 적어봅니당🙏🏻
기대하던 교수님의 말씀은 못들었지만, 그래도! 2주뒤에 씨티결과가 좋기만을 기도하며 힘내서 저희엄마 간호 잘하고 있겠습니다🙏🏻
동행에 가입하신 모든 환자분들 그리고 가족분들의 안녕과 평안을 간절히 빌겠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