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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올린다는게 벌써 12시가 넘어서 26일 이네요.
케모포트 시술한 실밥과 스테플러를 제거 하러 갔습니다.
덕분에 아산병원 까지 안가고, 동내에서 케모포트 바늘 제거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진은 3일전 1일전 두종류 섞었어요. 만보 표시만 하기 조금 아쉬워서요.
어째 계속 7~8천보 걸어보려고 하는데 , 만보를 넘기네요.
좀 더 페이스를 낮춰야 겠습니다.
몇일 몸상태를 지켜 보는데, 계속해서 배변문제가 생기는걸 보니 항암 후유증이 아닌가 싶네요.
소화를 못시키고 그냥 나와버리는 느낌이라, 수요일 2차 항암 할때 문의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 체크하는데 신경이 계속 쓰이더라구요.
퇴원하고 연속 걷기 10일!
걷기 1차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2차 항암전 매일 만보 걷기)
날씨가 더워 지는데, 다행히 시에서 운영하는 헬스장 추첨에 당첨되어서 8월 1일 부터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력 운동도 좀 같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는김에 집에 있던 철봉에 짐링(체조 링)도 달아줄 생각 입니다. 지금은 그냥 빨래 걸이네요.
앞으로도 쭈욱 잘 걷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