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옮긴 글) 암 이야기- 영상 판독지를 볼때 참고사항

생명과희망l백보
2022.07.23 15:14 | 조회 1.1k

<암 서론>

현재 1일 700명 가까운 암환우가 발생하고 230여명이 암으로 떠나

약 2분에 1명씩 발생하고 6.3분에 1명씩 사망해 사망원인 1위이다

국내 주력인 대학병원에서 잘나으면 좋은데 아직 40여%는 안 되고

부득이 다른 길을 간다 (1.병원 특화요법 2. 병원밖 재야권 3. 호스피스)

본인은 1971년 의대입학해 25년간 현대의학길만 걷다 1996년부터

어떤 계기로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하고있는데

이는 암 투병 가족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 란 말 때문이며

병원에서 안되니 병원의 표준치료 이외 분야와 병원 밖을 찾아왔다

본인 가족이 소위 병원 표준암치료로 실패했다고 대학병원을 원망

안하며 단지 암치료 현주소를 깨닫고 보완, 수정을해왔고 밑사진은

오랜 연구한 '통합의학적 암치료' 개요표로 암공략을 3가지로 나눠

병원의 표준치료 3(수술,항암,방사선)과 병원 특화치료 3(특화시술,

면역&온열, 해외선진의료) 및 병원밖암억제책인데 병원특화치료에

관심있는 의료인이 점점 많아져 나는 병원밖 암억제를 찾았고 아래

조건에 해당되는 요법(제제, 기기 등)을 지금도 계속 찾고 검토한다

(수십례이상 호전의무기록 보유 / CR+PR=15~20%<. CR+PR+SD=50~60%<)

표 우측은 무조건 환우가 할 면역 등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이다

본인은 '통합의학적 암치료 & 전인건강'을 기본 암철학으로 삼으며

과학적이며 신뢰도높은 데이타 베이스 현대의학을 우선적 지향하고

또한 우리 환우에게 득되는 병원밖 요법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한다

환우 면역 등 자연치유력은 이미 진단 전부터 암이 생길 수밖에없는

몸 안,밖 문제가있었기에 무조건 필수로 평생 개선을하고 생긴 암도

놔두면 퍼지고 파고들어 증상만들고 생명위협해 지혜롭게 공략한다

병원치료만 고집하는분은 병원가도 아직 반좀넘게 완치되는걸 알고

병원 가지마라~는분은 병원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병원도 병원 밖도(=한방,대체,민간,자연~)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상대

단점만보고 비하, 폄하하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것처럼 해줄게 없다

병원치료와 병원밖치료 모두 같은목적(=암승리)을가진 동맹군이라

우리는 과학적 현대의학과 그외 병원밖의 장점만 잘 이용하면 된다

현재 과학 근거중심 현대의학은 미흡한 치료율이 제일 큰 숙제이며

현대의학 이외 분야는 통계 데이터 등 자료부족을 꼭 보완해야한다

神은 믿음 대상, 사람은 용서, 포용, 사랑의 대상이고 의학과 요법은

이용 대상으로 아픈이를위한 하늘선물이라 차별대신 구별해야한다

사실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치료 포기, 불가 판정이나온 암환우들을

정확히 10~20%만 회복시켜도 나는 대단하다고보고 도전을권한다

단 10~20%가 성공해도 80~90%는 실패함을알고 신중히 결정하되

병원 표준치료 포기후 어떤 치료를하면 3개월마다 체크하기바란다

결과가 안 좋아도 후회없는 최선의 암 전쟁했다는 마음으로임하고

실패 시 다소라도 원망,후회한다 싶으면 아예 시작하지말기 바란다

100% 치료법이있다면 누구든지 집을 팔아서라도 그 치료를받지만

아직 세상에 그런 요법은 없기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정해야한다

내가 쓴 글은 30년 가까이 4만여명의 암환우들을(병원 포기,난치암)

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이야기나 투병에 도움되는 글이다

많은 암정보 홍수 속에서 암 투병을 하다보면 궁금증도 많아지는데

과대 광고나 홍보가 나쁘지 좋은 정보까지 도매로 폄하하면 안된다

올린 글엔 무지개, 장미빛 희망글도있고 낙담, 냉정케하는 글도있다

환우는 내게 도움되는 내용만 잘 습득해 경제에 맞춰 적용하면된다

칠순을지나 연구할 날이 점점 줄고 마음은 급해 박차를 가해야겠다

본인 가족은 비록 암전쟁에 졌지만 여러분들은 꼭 이기시기 바란다

< 제목 > 영상 판독지를 볼때 참고사항

의무기록 결과지 해석을 봉사하다보면 결과지에대한 저의 해석글을보고

가끔 전이 혹 재발 맞습니까? 란 질문이 있는데 이때 도움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파파고 등 사진의 글 해석을 도와주는 도구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1) 검사실에서 찍은 영상은 대부분 '확진용'이 아닙니다

영상은 우리 몸 내부를 알기위한 보조도구라서

투병 중 CT, PET, MR 등 촬영을 많이하게됩니다

사진 도움으로 경과 관찰도하고 투병 로드맵을

수정도 하고 나아갈 과정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판독은 영상의학과에서 전달받은 사진을보면서

그 동안 수많은 사진을 판독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이 이런 소견이라 이런 질환이 의심 된다는

내용으로 거의 판독(해석이 아님)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판독지에는 이런 질환이 의심된다~거나

예상된다~ 감별 바란다~라는 표현이 많습니다

또 사진상으로는 애매한 경우가 있기도 하는데

림프절이나 결절 크기 변화가 미묘한 경우에는

일단 다음 검사를한후 이전과 비교해 커졌다면

R/0 metastasis(전이 의심, 감별)라고 하겠지요

그래도 애매하면 림프절을 침 조직검사를한후

자세한 병리진단을 통해 확진을 하기도 합니다

2) 직접 사진을 올리는 경우 제가 판독을 안하는 이유

그 이유는 오진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수 만~수십만장 사진을 판독해온 영상의학과

전문선생님 보다는 아무래도 저의 판독능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설픈 판독은 중요소견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사진판독은 안하고 영상의학과

에서 판독한 판독지 해석만 봉사하는것입니다

아직도 왜 영상판독지가 영문으로 되어있는가

질문하는분은 제가 전에 올린글을 봐주십시요

꼭 사진만이 아니라 특수 전문 분야의 경우도

정확한 평가는 주치샘에게 듣는것이 좋습니다

(면역조직화학,유전자,골수 등등 전문 검사)

3) 확실한 진단(확진)은 어디까지나 '조직검사' 입니다

원래 모든병소의 정확한 진단은 직접 조직검사를

해야 알수있으나 그렇다고 치료중에 생기는 모든

병소를 일일히 조직검사 할수없어 대개 주치샘은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전이, 재발 등을 예측합니다

물론 영상 소견이 뚜렷한 의미를 보여주는 경우는

거의 의심된다~로 표현을하고 만약 100% 확신을

한다면 C/W(=일치한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따라서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상 사진만보고

전이, 재발을 확정식으로 대답하기는 참 힘듭니다

만약 조직검사로 이미 증명된 직장암에서 사진상

직장에 벽비후가 보이면 C/W 직장암으로 씁니다

이때 직장암 주위에 약간 커진 림프절이보인다면

림프절 전이 여부를 감별하라~는 정도로 씁니다

병리과에서도 혹 림프절과 원격 전이를 모른다면

간단한 절제물만 봐선 최종병기는 알수 없습니다

< 일례를 들어봅니다 >

진행성 위암 환우 분이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하던 중에

사진상 간에 검은 음영이 몇개 생겼다면 대부분 위암의

간 쪽 전이로 판단을하고 항암치료를 계획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하는데 반응이 안 좋아 간쪽 병소가

계속 커지기에 할 수없이 간쪽 병소를 조직검사 했더니

원발성 간암이 나왔다면 이 환우는 '위암 + 간전이'가

아니고 한 명 환우가 위암과 간암 2개를 보유한것으로

(=소위 중복암, 다중암) 치료 방향을 바꿔야만 합니다

"부디 여러분이 택한 암치료 로드맵이 가장 현명한 최선의 결정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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