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시 탈모

빈빈쯩
2022.07.21 23:07 | 조회 726

제발 오지않길 바랐던 그날이... 드디어 왔어요

엄마 머리가 마구마구 빠지기 시작해요😭

엄마가 머리만 제발 안빠졌으면 좋겠다~ 라고 했었는데..물론 제가 머리를 안빠지게 해줄수도 없지만 그말을 못지켜드린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덤덤한척 하면서 머리는 어차피 항암 끝나면 다시 자라니깐 괜찮다!! 라고 말해주곤 있는데 이게 힘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항암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다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좋은말과 힘을 주고싶은데 아직 초보 보호자인 저는 재치있는 말이 떠오르질 않아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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