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정말 급합니다.
비슷한 상황이였던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요양병원 입원중에 위조직 검사하니 위암이였습니다
7월 12일 울산대학병원에서 진료 보고 검사 했습니다.
7월 19일 교수님 만나 뵈었습니다.
7월 21일 입원
7월 22일 수술
이렇게 잡고 검사를 했었습니다.
나이 만 82살입니다
허리 골절과 협착증으로 수술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가슴 부위에서 골반 부분까지 큰 수술)
어제 교수님께 명쾌한 답변은 못 들었습니다.
보여지는 상황은 4기고 수술을 해 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아무리 못 해도 3기에서~4기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심장이 너무 안좋다고 합니다.
신장도 안좋은데 교정하면 어느 정도는 유지 가능하고 심장이 문제라고 하네요.
수술을 했을때 편마비 뇌졸증 심장마비 등등 올수도 있다 하셨어요.
수술 결정은 저희 보고 결정하라 하십니다.ㅜ
항암 여쭤 보니 수술이 더 아프지 항암 주사 맞는데 아픈거 없다 하시네요.ㅡㅡ.
아침 점심 저녁 죽을 드시는데 안드실려고 합니다ㅜㅜ
위 공간이 좁아져 있으니 아프니깐 안드시네요ㅜㅜ
토하고 설사하고 했는데 오늘은 좀 괜찮습니다.
지팡이 짚고 걸음을 겨우 걷고 합니다
상의 할 가족이 없으니 숙모랑 이모에게 상의를 했고
숙모는 포기하고 아픔을 최소화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이모는 인정은 하나 그래도 라는 생각이 있는거구요.
저는 이러나 저러나 수술 60프로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이해력이 부족하여 설명해도 잘 모르십니다.ㅜㅜ
치매 초기에 수술하면 섬망도 심하게 있습니다
어찌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