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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상태가 헤이해졌나봅니다
7월 4일 2차항암 폴폭스 하고
3차를 향해 열씨미 먹자는 생각으로 땡기는음식
매운해장국 비빔냉면등 자제해야 하는음식만
먹고 운동은 비온다는 핑계로 하나도 일절 안했더니
어느순간 복통이 살살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3분간격으로 내장을 쥐었다 폇다 쥐어짜는고통으로 인해
응급실행했어요 ㅠㅠ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정신이 혼미해질정도의 고통이었어요 ㅠㅠ 응급실에서 진통제 2통링거 맞고 겨우
통증잔잔해지고 담당교수님 응급실까지와서
음식잘먹어야한다고 혼냄반 걱정반 결국 오늘 바로 입원해서 금식에 링거만 맞는다네요
휴~ 18일 3차 항암인데 언능 장유착이 없어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여 여튼 직장암 수술하신분들 음식
조심히 드시고 운동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