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골반 MRI]
* 자궁경부에 5.1 cm 크기의 종괴가 있음
-- 이 종괴는 좌우측 자궁곁조직을 침범하고 있음
-- 특히 좌측으로 종양이 튀어 나와 있으며, 골반 벽까지 침범하고 있음
-- 요관이 지나가는 쪽과는 다른 방향이어서 요관이 막히지는 않았음
-- 앞쪽으로도 튀어 나와 있으며 골반 복막을 침범하고 있지만, 앞쪽에 있는 방광 침범 소견은 없음
* 양쪽 총장골 부위와 우측 외장골 부위에 있는 림프절들이 커져 있음
-- 림프절 전이 가능성 있음
* 복강내 주요 장기에 전이는 없어 보임
* 좌측 난소에 1.6 cm 크기의 낭종이 있음
-- 기능성 낭종의 가능성 있음 (정상입니다)
<결론 및 진단>
* 커다란 5.1 cm 크기의 자궁경부암이 양쪽 자궁곁조직을 침범하고 있음
-- 종양은 좌측 골반 뒤쪽 벽을 침범하고 있음
-- 종양은 방광자궁 주머니 (방광과 자궁 사이 복막)을 침범하고 있으나, 방광 벽 침범은 없음
* 양쪽 총장골과 우측 외장골 부위에 있는 림프절에 전이 가능성 있음
[6월 16일 조직검사]
* 자궁 경부 1시 방향 펀치 조직검사
-- 편평상피세포암. HPV 관련 (HPV 감염으로 발생한 암이라는 의미입니다)
[6월 16일 흉부 엑스레이]
활동성 병변 없음
[6월 28일 PET/CT]
(PET 검사는 세포들의 대사 활동도가 활발한 부위를 찾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세포들 보다 더 활발한 대사 활동성을 보이는 것에는, 암, 염증, 감염, 뇌, 심장, 운동중인 근육 등이 있습니다. PET는 턱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한번에 검사합니다)
* 자궁경부에 활발한 활동성을 보이는 종괴가 있음
-- 자궁경부암 진단 병변에 해당함
* 양쪽 총장골, 우측 외장골 부위에 활동성을 보이는 림프절이 있음
-- 림프절 전이 소견임
* 자궁내막에서 활동성을 보임
-- 정상적인 생리활동으로 보임
* 위장을 따라 활동성이 보임
-- 암은 아니고, 염증 같은 양성 질환으로 보임
* 그 외에 전신에 암의 활동으로 의심되는 부위 없음
<결론 및 진단>
* 자궁경부에 활동성 병변 있음. 자궁경부암 소견과 합치함
* 양쪽 총장골 부위와 우측 외장골 부위에 활동성 림프절이 있음. 림프절 전이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