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표적항암제 맟고 있는데 식단을 알고 싶습니다.

칠보산 머슴
2022.07.07 22:56 | 조회 649

항암 시작한지 벌써 7개월 넘어갑니다.

지금도 누나집, 동생집 왔다 갔다 하면서 항암일정 잡히면 항암맟고 옵니다.

이번에 막고 온뒤로는 입이 더 헐어 아예 먹지를 못하고 팥죽이나 녹두죽을 조금씩 먹는다고 합니다.

기력도 너무 빠지고 우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가본지가 오래 됐네요 어머니 미안합니다.

기력이 너무 빠져 지방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조금만 좋아지면 내려 온다 온다 하면서 이렇게 시간만 가고 있어요 안내려 올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급해집니다. 만약 시골집에서 모신다면 어떤음식들을 준비하고 요리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84세이고 위암 말기 판정받고 있는데 제가 요리를 한다면 어떤 식단과 요리를 해야하는지 ....

자세히 나온데는 없는지요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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