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요양병원 면역주사

대보ㅣ윤돌
2022.07.07 11:36 | 조회 1.2k

안녕하세요 대장암 간전이 어머니를 둔 보호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바스틴+표준항암제로 10차까지 마치신 상태인데

최근 부작용도 심하고 열도 많이 나서 실비가 있어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요양병원이 식사랑 다른 걱정 안해도 되어 좋긴 한데..

아무래도 권유하는 주사는 맞아야하다보니

월요일 항암주사 꽂고

화요일부터 이러한 주사들을 처방해주셔서 병행하시는 중입니다

찾아보니 리포토신, 글루타치온 같은 항산화 주사는

항암효과를 방해하니 항암 후 4일 간격을 두고 맞으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떤 것이 맞는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암중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주사인지 알려주지도 않으며 그냥 주사만 하는 상황이 너무 신뢰가 가질 않아요

엄마, 아빠는 그저 요양병원에서 하라는대로만 따르고.. 답답해 미칠거같네요

항암중 이런 면역 주사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이런 주사가 항암제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그렇지는 않나요? 제가 요양병원을 너무 불신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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