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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항암하러 왔어요.
구내염은 여전히 있고 입도 손가락2개 정도 들어갈 만큼만 벌어지는 상태라 잘 못챙겨 먹어서 그랬는지 피검사 수치가 별로 좋지가 않네요.
간수치는 높고 혈소판 수치는 54까지 떨어져서 간장약 처방해주시고 항암약은 용량을 10%줄여서 하자고 하시네요.
항암주사실에 와있는데 자리가 없어서 휴게실에서 대기중인데 아무래도 여기서 진행할 것 같네요.
컨디션은 괜찮아서 수치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좋게 나오니까 기분이 별로네요.
막 포트에 수액 연결했어요.
어쨌든 이번에도 잘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고 습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