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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후 2달간 이런저런 검사후 저런 진단과 조직검사지를 가지고 보험금 청구를 했습니다.2008년 가입보험이라 원발부위에 대한 언급이 없는 약관입니다.
6월20일 서류접수했고 오늘까지 연락없어 전화하니 뼈전이관련 서류를 가져와라. 조직검사상 암이란 말이 없다. 암이란 걸 증명할수있는 검사지를 내라.
이미 5월31일 사망하셨고 뼈가 아닌 대장에서 조직 떼서 검사진행한건데 왜 뼈전이 관련 서류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조직검사지상도 변이가 있다는 표현만 있지 암이란 표현이 없는데 원래 원발을 모르면 암이란 표현을 안쓰나요? 아님 정말 암이라 특정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낼 교수님 면담을 가보려합니다.
어떤걸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두달간 급속도로 나빠져 치료방향도 못잡고 돌아가신 아빠를 두고 이런 논쟁을 해야한다는것이 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