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힘을 나눠주세요..용기를 주세요...

힘내서이겨내기를
2022.06.30 13:30 | 조회 1.1k

가입 후 카페를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지.....출근을 해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요즘이네요...

아산병원에 갔는데...(진료예약이 가장 빠른 병원이라 먼저 가게되었어요.)

가기 전 수십번을 카페를 보고 검색해보고 ..비슷한 경우들은 다 읽어보고...

병원마다 방문하셨던 글들도 거의 읽어 본것 같아요...

방문했던 아산에서는 현재 수술을 거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셨어요..

방문 전 몇번을 마음 다잡으며 예상했던 교수님의 답변이였지만 생각보다 복막전이도 그렇지만 림프절 전이도 심해서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항암치료를 결정하였는데 바로 시작해야 하는 항암을 미루고 다른병원을 가봐야 하는건지,,,

카페내에 글보면 다른 곳들도 가서 들어보라고 하셨는데

지방이고 중요한건 지금 통증이 있어 계속 이동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어디가나 똑같은 답변뿐일것 같으니 우선은 항암치료를 하며 경과를 보고 다시 하이펙이 가능한 병원으로 진료예약을 잡고 가보려는데 이결정 조차도 어렵네요...나중에...나중에...먼 나중에......... ..... 최대한 후회없이의 지금이 되기위해 온 가족이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요......항암치료하다 서울로가서 수술 받으신 분들도 계실까요?저희 가족의 결정에 용기를 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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