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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금 13회 예정 중에 10회차 오늘 예정입니다.
항문 가까이 직장암이라 그런지
그저께부터 계속된 잔변감에 거의 하루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린다고 하네요.
앉으면 나올때도 있고 물만 쏟기도 하고
계속 마려운 느낌이라 뭘 먹기도 조심스럽고
입맛도 없다고 하네요.
정상세포도 영향을 주니 그런거 같지만
다들 그러셨나요?
방사선 의사에게 물어도 원래 그렇다..
계획된 치료는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치료 후 암의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방사선 의사가 참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여튼 남편이 꼭 수술 후 화장실을 몇 십번 다녀오는 것 처럼 계속 그렇게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는데 원래 방사선 하고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