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폴피리 1차 항암 후 오심이 너무 심하세요 ㅠㅠ

투눈
2022.06.27 15:27 | 조회 709

어머니 췌장암4기

지난 주 월요일에 폴피리 1차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항암 전 피 검사 결고 보시고 교수님께서

몸상태 좋다. 괜찮다~ 폴피리로 진행하자 라고하셨습니다.

그때 다시 엄마 상태도 매우 좋았죠 ㅠㅠ

매일 산책하고 주말에는 저희와 나가서 밥도 먹고 여유를 즐겼죠

주사 달고 퇴원했을 때도 상태가 좋으셨스니다.

와 근데 주사 빼자마자... 사람이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우선 음식냄새도 맡지 못하고 식사를 거의 못하십니다.

말할 힘도 없다고 하세요

저희가 말을 걸어도 답도 안하시고

그냥 하루종일 누워만 계시는데...

웃지도 않으세요

그냥 멍하니 누워만 계세요.....

가끔 먹고싶은 음식 말씀하시는데

한숟가락 먹고 못먹겠다고하십니다......

폴피리 독한약인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심하네요 ㅠㅠㅠ

식사를 거의 못하니 많이 야윈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2차를 받으실수 있을지도 걱정되네요

회사 일정상

집에서 엄마가 한주는 혼자 계시고 한주는 저희가 같이 있어요

지금까지 걱정이 없었는데....

요양 병원에 가야하나 이런 고민도 해봅니다.

용산구나 아산병원 근처에 괜찮은 요양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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