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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두서없이 글쓰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이틀전 대구에서 위암 4기 (간전이 의심) 판정을 받으셨어요. 지금은 pet검사 하러 가셨구요..
아직 어디까지 전이가 된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간 초음파로는 물혹같은게 많이 보인다고 해서 당장 수술은 못하고 항암을 해야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정말 증상이 하나도 없으셨어요.. 혈변, 흑변, 체중감소 등 이상 없으셨는데 갑자기 이런 병을 진단받으니 저희 가족 모두가 멘붕상태네요..
엄마도 자기 병을 인정을 못하셔서 서울 병원을 가시려고 하셔서 신촌 세브란스 형우진 교수님 30일에 진료예약 해둔 상태이고...
너무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는데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것은
1. 위암 4기에 간이나 다른곳 전이가 되면 생존율이 많이 적나요..? 정말 겉은 멀쩡하신데..
2. 지방 사람이라 서울에서 항암 치료를 하게되면 입원하여 항암이 가능한가요? 지방에서 서울 병원 다니시는 분들 어떻게 다니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