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랑 신경과 진료가 있는 날이라
신랑 병가를 내고 함께 병원 다녀왔어요......
이제는 병원 갈때마다 혈압을 재는데 정상으로 오네요....
이번에도 혈압약과 두통약 한달치 처방 받아 왔어여....
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으로 선택한 메뉴는 백짬뽕.....
황태와 숙주 그리고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어
국물이 시원하네요~~^^
양이 너무 많아 반 정도 신랑 주고 나머지 흡입.....
황태 큰 거 먹다 큰일날뻔 한 뒤로 황태는 패스~~
숙주랑 야채 위주로 먹었네요~~^^
날이 너무 더워 집에서 에어컨 틀고 쉬다가
저녁에 신랑은 모임 있다고 해서 나가고
저녁은 혼밥 했어요..... 메뉴는 소불고기돌솥비빔밥...
날씨가 덥다 보니 이것저것 하기 힘들어 선택했어요~~^^
오히려 비빔밥이 잘 넘어 가네요~~^^
저 많은 양 다 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늘상 그랬듯이 감자 한개 쪄 먹었네요~~^^
감자가 다 떨어져 낼은 사러 가야 하네요~~^^
오늘 점심은 비비고 한입 떡갈비로 떡갈비덮밥 했어요....
데리야끼소스 만들고 사진은 못 찍었네요....ㅎㅎㅎ
계란 스크램블 해서 데리야끼소스에 양파 넣고 졸여서
그 소스 밥 위에 뿌려서 비벼 먹었더니 넘 맛나네요~~^^
요렇게 맛나게 먹고 반찬 만들기 돌입......
오늘은 오랫만에 새우 반찬..... 새우 볶았어요~~^^
직접 만든 데리야끼 간장소스로 볶았더니 별다른 조미료
없이 맛난 새우볶음~~^^
국없이 밥을 안 먹는 신랑 덕에 오늘 국은 오뎅탕.....
진하게 멸치 육수 우려냈는데 여기에 건새우 넣고
우려 냈더니 국물이 진하네요~~^^
오늘의 메인 요리는 제육볶음.....
당근,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양배추 집에 있는 야채
듬뿍 넣고 제육볶음 했더니 푸짐하네요~~^^
여기에 상추 따다가 상추쌈 해서 먹으니 완전 꿀맛!!!
이렇게 해서 오늘도 맛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반찬이 맛났던지 신랑이 낼 점심 도시락 싸달라네요
그래요~~ 싸 줘야지여~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아무튼 맛난 음식 드시며 이 무더운 여름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