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문암진단

행운이마마
2022.06.20 23:38 | 조회 4.5k

얼마전 치칠이너무심해서 병원갔는데 치칠이아니고 항문암이라고진단받았어요

하늘이노래지고 이제막26개월 아들도있는데

눈물만나더라구요

항문외과가기무섭구 애기케어땜에못가고 미루다보니 미련하게 암이됫나봐요

오늘처음 분당서울대 다녀와봤어요

뭐든게 다처음이고 무섭고 떨리고 겁이나드라요

내일모레 직장내시경검사한다고 셀프관장도하고오라하시고 진짜막막하고 힘드네요

애기를위해서라도 이악물고버텨야겠죠ㅠㅠ

여자는약해도 엄마는강하니깐요

항문암이 흔지않은병명이라 정보도많이없고

힘들었는데 카페가입해서 글보다보니 도움도되고 힘이나네요

힘내서 암 이겨냅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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