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힘내세요 보호자분들. . .

꿍디파파
2022.06.17 03:29 | 조회 1.1k

제 와이프 올해 2월에 직장암4기 선고 받고 항암3차 끝나자 마자 하늘 나라로 갔네요

아이디 "꿍디" 검색해보시면 되세요

지금도 후회 후회 후회 뿐인데 그래도 조금은 힘을 내볼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10일 동안 있다가 하늘 나라 갔습니다. 병원을 옴겨볼걸... 의사한테 더 강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하나...정말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뭐라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지만

보호자님들 힘내세요 정말 힘내시라는 말씀 뿐이 못 드리겠네요

저도 정신 차려보니 벌써 2달이 다 되가네요 울 환우님들도 소중하시지만 보호자님들도 소중하세요 건강 해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제발!!! 저도 힘들지만 이렇게 버티잖아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