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방에서 췌장암3기 판정 후 궁금증이 너무 많습니다

날고프다
2022.06.14 12:33 | 조회 1.1k

안녕하세요~

먼저 투병중으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올해 75세인 저희 엄마가

갑자기 살이 빠지고 (당뇨는 있었움)피검사로 당뇨수치도 많이 높게 나왔어요ㅠ

그리고 복부쪽에 통증이 있어서 씨티검사를 해 본 결과 췌장암 3기에 폐쪽으로도 전이가 되었고

물도 찬게 보인다고….

이 결과를

지난주 6월9일에 결과를 전해듣고 어제(6월13일)

부산에서 서울대병원에 다녀왔어요

가져간 결과자료를 확인하면서 당뇨수치가 높아 오늘

펫시티검사도 안되고(금식까지하고 갔는데ㅠ)

입원일 잡아서 당뇨수치 떨어트리고 폐에 물찬거 빼서

검사, 조직검사하고 항암치료까지 하자라고 말씀에 입원날짜 잡은게 딱 한달 걸리더라구요ㅠㅠㅠㅠ

췌장암은 빠르게 진행된다는데

입원치료까지 한달이 걸리는 상황에 마음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정보가 없는 상황에 어떤게 우선순위인지

판단도 안서고…. 도움을 받고자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궁금한건

서울대병원에 입원까지 한달

입원전까지 부산에서 당뇨수치 떨어트리며

조직검사를 받는게 좋겠죠?

(씨티검사한 병원에선 조직검사 불가한병원)

평소 활동적이고 운동과 등산을 꾸준하게 해온터라

나이에 비해 엄청 체력이 좋은편이었어요

그런데 단 며칠만에 체력이 더 떨어지는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그리고

제일 빠른 진료가 가능한 다음주인 6월20일에

아산병원 전문의한테 진료예약을 한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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