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남이 차려준 밥상~~^^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6.12 18:21 | 조회 1.4k

오늘은 날씨가 후텁지근 하고 습도가 높네요.....

오늘 저희 부부의 계획은 영화를 보려고 예매 했는데

신랑이 영화 담에 보고 그냥 바람 쐬고 점심 먹자 하여

백짬뽕 먹으려고 가려다가 들어가기 힘들어 패스~~

제가 요즘엔 나물 위주의 종류들이 좋다고 했더니

신랑이 강화 맛집이라며 데리고 간 산애들애~~

입구는 찍지 못했지만 강화스러운 풍경~~^^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보고 주문했는데

산애들애 시골밥상과 메밀전병만 주문했는데

저 화장실 다녀온 사이 철판 해물파전도 주문했다네요...

짜잔~~ 철판해물파전....

저는 이것만 먹어도 배부를거 같은데.....ㅋㅋㅋ

저기 보이는 메멜전병.....

맵지도 않고 속이 꽉 찬게 맛나더라구요.....

된장찌개와 콩비지... 그리고 맛깔스런 밑반찬까지.....

저는 밥을 반공기 조금 더 먹었어요.....

꽤 많은 양을 신랑이 있었기에 거의 다 먹었지요~~^^

다 먹고 계산하는데 여자 사장님이

저보고 너무 못 드신다고 하시길래

저는 당당하게 위가 없어서 많이 못 먹어요~~ 했더니

사장님 왈~~ 그래도 남편이 너무 잘 드시니 다행이네요~~

맛나게 먹고 신랑과 강화 해안가 쪽으로 드라이브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제는 여름 휴가까지 빨간날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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