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아버지께서 위암 수술후 회복하시는 중이신데..

별과함께
2022.06.11 13:15 | 조회 626

친정아버지께서 6월3일 위암 절반 절제 수술후(십이지장도 1/3절제) 퇴원을 목요일에 예정이셨다가 염증수치때문에 하루 미루어져서 어제 퇴원이 결정되셨습니다.

수술후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오전에 통화때도 괜찮으셨는데 퇴원하기전 배액주머니를 빼고 나셔서 너무 큰 고통에 다시 입원이 재 결정되었습니다.

주치 선생님께서는 배액관을 빼면서 어딘가에 들어붙어있었던 부분이 자극이 된거같다 하셨는데..

오늘 입원이 5일이나 지연이 되었습니다.

가족 입장으론 간호 통합병동이라 면회도 안되거니와..

연세도 75이신데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크네요.

위암판정후 수술까지 2주의 시간밖에 안걸린거 같은데..

성급했었나 마음이 앞서며 잘못되실까바 너무 불안하네요.

혹시 위암 수술 후 이런일을 겪으신 분들이 계실까 하여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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