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전원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짱애
2022.06.10 16:30 | 조회 862

안녕하세요.

2020년 2월 췌미부(6센치) 타 장기 전이없음으로 진단 시작하여

폴피리녹스 선항암 3개월 진행하고 2020년 6월 수술하였습니다.

예방항암 역시 폴피리녹스로 3개월 (5-6차) 진행했고

CA19-9수치 50-60대로 유지하다가 2021년 3월 100대로 높아져 CT를 찍었으나 재발과 전이 암세포 보이지 않아

2021년 6월 시티에서 다발성 간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췌장에 재발은 없습니다.

이후 항암을 2022년 6월까지 젬아(36차례) 진행했는데, 시티상 다발성 암세포들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었는데

30차쯤부터 CA19-9 수치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어서 젬아 내성이 온걸로 판정받았어요(현재 CA19-9수치 237입니다)

CT상 큰 전이암 2개만 남은 상태로 보인다며 MRI찍고 두개가 확실하면 사이즈 변화 없은지 꽤 되었으니

방사선치료 하자고 하셨는데 MRI결과 시티에 안보이는 암세포인지 암세포가 없어지는 자국인지

그런게 보인다고 하시며 2차 약으로 오니바이드를 권유받은 상태입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큰 두개의 암세포는 사이즈변화없고 오히려 한개는 더 줄었다고 들었는데 CA19-9수치때문에 내성으로 판단하는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폴피리녹스를 사용하면 안되냐는 말에 주치의는 이전 선항암과 예방항암때 사용해서 내성온걸로 본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니바이드는 3차 약으로 많이 사용하고, 저희에겐 약 하나가 아깝습니다.

그래서 폴피리녹스를 다시 사용한 후에 오니바이드로 넘어가는거를 저는 생각중입니다.

강남세브에서 치료를 받다가 신촌세브는 자료공유가 가능하고, 아산,분서대보다 비교적 진료예약이 빨라 소화기내과 이희승 교수님 진료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신촌세브란스 종양내과

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들 주치의 경험 사례부탁드립니다.

임상이 많은 교수님+진료가 빠른 교수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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