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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직장암 4기에 난소, 간,폐, 복막 전이에요..
1년간 지방에서 항암하다 동행에서 서울대 가서 수술한 케이스를 보아 서울대에 예약했구요
저희 엄마 보자마자 1년을 문제없이 버틴게 행운이라며 수술해서 난소랑 직장, 복막쪽 암을 제거 하자 하시네요
난소,직장쪽은 항암 약 절대 안든다며 제거 해야된다고 아니면 터지거나 대장쪽 막혀서 위험 하다구요
엄마에게 완치하는 수술은 아니고 위험한 상황을 피해가는 수술이라 하셨고 간,폐는 약이 잘 들고 있으니 수술 후 항암 하자 하시네요
제 걱정은 수술 후 혹시나 다른 곳에 전이 되지는 않을까 간, 폐 쪽 암이 커지진 않을까 걱정 되네요
혹시 저희 엄마와 비슷한 경우 수술하신 분이 계실까요?
오늘 병원 다녀와서 걱정에 잠이 오질 않네요ㅜ
아직 60도 안된 저희 엄마 칠순잔치까지 해드리는게 제 매일 기도인데 제발 엄마 오래오래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