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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유방암 수술 받으시고, 수술 이틀 뒤 퇴원 하셨습니다.
전절제로 진행하게 되어 배액관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퇴원했는데요, 2주 뒤 외래 진료 때 까지 차고 있으라고 하셨는데
사일 정도 지나니 뚜껑이 조금 느슨해진 느낌에 음압이 유지 되지 않아서 새벽에 상처 부위(배액관이 꽂혀 있는 곳)로 진물이 잔뜩 흘러내렸어요;
이후로 배액관(통) 납작하게 눌러둬도 금방 공기가 차서 체액이 잘 나오지 않는데
병원에 문의하려고 전화해도 휴일이라 받지 않고,
간호사실 통해서 문의했더니 당직의선생님이 그대로 둬도 된다고 하셨다고 하는데..
그대로 둬도 되는 건지, 감염 문제로 환부 소독 등 진행해야 하는건지...
서울에서 수술받고 지방으로 내려가신 상황이라
비숫한 경우 어떻게 관리 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ㅜ
다음주 월요일까지 휴일이라 진료과에 문의가 안되서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