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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을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쇄골 쪽에 전이된 부위를 먼저 발견하여 소마툴린으로 항암 3번 후 전이암만 제거했고 갑상선 수질암 원발로 보고 세침 검사했는데 수질암 세포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음파상 안 보이는 곳애 있을 수 있어서 예방적 차원으로 수술하기로 삼성병원에서 결론났습니다. 세브란스 장항석 교수님으로 초진예약을 해두었는데 그냥 취소하고 삼성병원에서 수술 받는게 맞을까요? 제 입장은 갑상선 수술은 세브란스가 제일 알아주고 치료과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긴 했지만 중간에 삼성병원에 신뢰가 깨질만한 일들이 몇가지 있어서 세브란스로 진료보길 원하고 있고 어머니 입장은 이때까지 검사했던 정보들과 치료했던 정보들이 다 삼성병원에 있는데 새브란스로 가면 삼성병원에서 검사받았더라도 다시 검사받으러 가야할 것이다. 그 과정을 또 하고싶지않다는 의견이십니다. 거의 1년동안 원발 찾느라 지방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시며 고생하셨거든요. 수술받으시는 것은 어머니니까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해두려야할까요?
삼성병원과 같은 3차병원에서 받은 검사결과가 있어도 세브란스로 가면 다시 똑같은 검사과정을 밟아야하나요?
혹시 삼성병원에 갑상선 수술 쪽으로 유명하신 분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