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4기(원암), 간전이, 신장수치 이상으로 항암 불가.

라이언킴부산
2022.05.31 13:13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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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직장암 소견으로 대학병원에 가셔서 검사 결과 간 전이가 있어 4기로 판정 받으셨구요.

상세 검사를 위해서 간과 직장에 MRI를 실시하고 표준 치료인 방사선과 선항암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혈액검사 결과 신장 수치가 낮게 나와서 조영제를 사용한 간 MRI가 안되는 상황이고(직장은 MRI 했습니다)

종양내과에서도 신장 때문에 항암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신장기능은 41%, 당뇨약을 약 10년 복용 하셨습니다)

방사선은 2주 뒤에 5회만 실시하기로 하였고, 통상적으로 하는 20회가 아닌 5회 실시 이유가 간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간 MRI가 안되서 간은 급한대로 초음파를 통해서 보기로 하셨구요. 종양내과는 한달 뒤에 혈액검사를 다시 보자고 하십니다. 결국 방사선 5회 말고는 아무런 치료도 없이 그냥 한달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부모님은 포항에 계시고, 병원은 칠곡, 저는 부산이라서 매번 병원에 동행도 못 하고 있어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이런 경우에는

1. 신장치료를 통해서 신장수치를 낮추고 항암을 시작하게 될까요? 신장내과에서 한달치 약을 받긴 했습니다. 약 말고 다른 치료는 없는 건지...

2. 지방 병원이 아닌 서울 메이저 병원으로 가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항암을 시작 할 수 있을까요?

3. 지방 병원과 서울 병원의 차이가 수술 기술력의 차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항암, 신장 케어 등도 중요할 것 같은데 이것도 지방과 서울이 차이가 날까요?

4. 방사선 5회의 이유가 간 이라고 하시던데, 제가 찾아보니 이런 경우에도 20회 하시는 경우도 있던데, 제가 원인을 잘 못 알고 있을까요...

글을 다시 읽고 정리하려해도 잘 안되네요... 동행님들 의견 주시면 고맙게 여기고 앞으로 방향에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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