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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습니다.
복막전이 후
옥살리 티에스 항암 금요일에
시작했는데
종일 힘들어 누워 있고
이젠 구토까지 해요.
진짜 지켜보기가 너무 괴로워요.
참고 또 참아보아도
눈물이 쏟아져요.
아이들도 토끼눈이 되어 아빠를 걱정합니다.
이런 남편을 두고
내일 저는 출근을 해야합니다.
너무너무 괴로워요.
지켜보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남편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수술 후 젤록스 항암보다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