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부신암이라고 안지 벌써 1년지 지났습니다.
어제 전이 안되었다는 교수님 말씀 듣고 제가 처음 진단 받았을때 왜 완치 글은 없을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글을 써봅니다.
1년 지났다고 해서 마음이 평안해 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매번 가슴 졸이고 매번 울고 불고 합니다.
변한게 있다면.... 처음에는 고기, 튀긴음식 , 라면 일절 먹지 않았는데 이제 다~ 먹습니다.
에너지도 나누어서 씁니다. 피곤하면자고 하기싫으면 집안일도 아이들도 내려 놓습니다.
희귀암인 부신암인 분들에게......저처럼 마음 졸이고 있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5년 10년의 시간이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