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름다운동행 이야기(설명과 경고)

아름다운동행
2022.05.20 19:03 | 조회 1.9만

아름다운동행입니다.

최근 강퇴당한 자들과 그들과 친한자들이 설파하는 거짓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경고하는 차원에서 본 글을 남깁니다.

아름다운동행에도 이런저런 단톡방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순기능대로 잘 활용하여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곳도 있는 반면, 단톡방을 이용하여, 회원들의 험담, 허위사실의 유포, 가짜뉴스 생성, 사기에 가까운 영업 등 어느 조직에서나 일정비율로 존재하는 부적절한 부류들도 존재합니다.

이 부적절한 부류들이 생성하여 유포하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못 박을 필요가 있습니다.

1. 보험관련 - 태진아님 관련

"아름다운동행 운영위원이 태진아님에게 보험게시판의 운영권을 독점제공하고, 아름다운동행 회원이 태진아님을 통해 보험가입 시,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전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보험대리점, 영업소에서 매달 고정비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입점요청이 들어오는 것은 사실이나, 검토조차 한 사실이 없습니다. 태진아님을 보험게시판의 스탭으로 초빙하게 된 이유는 아름다운동행의 취지에 맞게 활동하던 분 중 보험에 대해 가장 높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으며, 회원들에게 상당히 오랜기간 정성다해 상담해 주셨고, 보험게시판에만 상주하며 영업활동을 일삼던 자들을 차단하고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얼마 전, 어느 글의 댓글에, "가입하자마자 아름다운동행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회원이 연락처를 요청했고, 연락처를 주자마자 보험영업을 하더라"라는 내용과, 보험영업을 하면서 "아름다운동행에서 내 글 찾아봐라, 나 나눔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본인의 인지도를 올리고, 그 인지도를 보험영업에 활용하며, 나눔을 통해 수집한 연락처를 이용하여 보험영업을 일삼는 자들의 그릇된 행태를 차단하고, 동행 내에서 가장 전문적인 분의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태진아님을 보험게시판의 운영스탭으로 모셨습니다. 아름다운동행 운영위와 태진아님 간에는 단 1원의 금전거래는 물론,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혜택을 전제한 바가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예정입니다.

2. 조타조아(팝업스토어)관련

커뮤니티가 일정 규모가 되면, 운영에 재원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커뮤니티는 회원들로 부터 자발적 기부를 받기도 하고, 어떤 커뮤니티는 회비를 걷기도 하며, 또, 어떤 커뮤니티는 광고를 받기도 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2015년 하남에 클럽하우스라는 이름의 사무실 겸 모임터를 운영 중에 있고, 월 220만원 가량의 고정비가 발생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은 거의 활용을 못해 잊혀진 공간이 되었지만, 바자회 형식을 빌어 운영되는 조타조아(팝업스토어)의 수익금과 운영위원의 사비를 각출하여 근근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베짱이연우님이 투병 중 회원들의 차트를 해석해 주던 곳이고, 웅이쭌맘마리아님, 화이트님, 김상병님께서 음식으로 회원들을 섬기던 곳이며, KBS 다큐멘터리 '앎'의 촬영장소이자 많은 환우들이 울고, 웃으며 서로 위로하던 곳이어서, 어렵다고 쉽게 정리해버리기엔 큰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조타조아(팝업스토어)를 통해 운영위가 큰 수익을 남기고 있다는 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영위가 수익활동을 하려면 광고사업을 하는 것이 가장 손쉽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름다운동행은 네이버에서 가장 큰 암관련 커뮤니티이고 대표카페입니다. 타 카페들에 올라오는 광고, 홍보, 체험단 제안은 기본적으로 아름다운동행에도 들어오며, 한 구좌당 월 3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타 카페처럼 광고를 라이브 한다면 매월 3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아픈 환우들,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를 수치화 하고 광고단가의 가치로 책정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 운영위의 상식과 반하는 부분이라 검토의 계획이 없습니다. 환우들에게 꼭 필요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서 두 차례 광고게재를 검토한 바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았으며, 현재 아름다운동행 내에서 라이브되고 있는 '에피실'과 '하늘빛야채수'의 배너 역시 투병 중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 판단하여 무상제공 중입니다.

아름다운동행 정도의 규모가 되면 다양한 제안이 들어옵니다. 제품, 약품 홍보의 대가로 회사 주식이나, BW를 제공하겠다는 제안부터, 수억 단위의 금액을 제시하며 아름다운동행을 넘기라는 제안을 받기도 합니다. 완치자를 모아서 투병 중 본인들의 제품을 먹거나, 사용하여 호전되었다는 아티클을 작성해 주면 억단위의 금전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기도 합니다. 아름다운동행 운영위가 수익을 탐하는 자들이라면 이런 일들에 더 관심을 두었을 것입니다.

왜 아름다운동행의 운영위는 커뮤니티 내 광고를 하지 않는가? 아름다운동행의 운영위는 왜 소위 항암효과가 있다는 제품들의 체험단을 운영하지 않는가? 왜 아름다운동행 운영위는 일년 열두달 조타조아(팝업스토어)를 운영하지 않으며, 홍보하지 않는가? 왜 아름다운동행 조타조아(팝업스토어)의 제품들은 항암효과, 면역력 강화 등의 키워드로 판매하지 않는가? 왜 아름다운동행 운영위는 구충제 같은 이슈가 있을 때, 대마오일을 비롯해 관련 제품들을 Time to market 하면 손쉽게 돈 벌 수 있는데, 커뮤니티를 폐쇄해 버리고 이슈의 바이럴을 막는가?

커뮤니티 운영자들과, 업체 대표들이 아름다운동행 운영위에게 묻는 질문들입니다.운영위원들이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더 손쉬운 방법으로 더 큰 금전적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의 생협기능, 바자회 형식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법인은 2015년 부터 지금까지 부가세 환급대상입니다. 수익이 없다는 뜻입니다. 지출항목은 임차료와 유틸리티, 유지보수 비용,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 소천하신 회원들에게 보내는 화환비용, 위로와 섬김에 사용되는 비용이 다이며, 바자회 수익과 거의 일치하거나, 지출이 수익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가장 타당성 있는 제품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회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며, 약간의 수익으로 아름다운동행 클럽하우스를 운영하는 선순환적 행위가 손가락질 받거나,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3. 운영위원 사업장 제품의 홍보관련

운영위원이 운영하는 업장의 제품을 공개적인 나눔의 형식을 빌어 홍보하고, 뒤로 판매수익을 올린다고 험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일단 이런 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이 행해왔던 형식의 공개적인 나눔은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힘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몇 분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나눔을 한 사실은 있으나, 나눔을 하면서도 아름다운동행에 후기를 작성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함께 드립니다. 현재 생산 물량이 업장 내 구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니 아름다운동행에 기대어 수익을 올린다는 상식밖의 상상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0년간 운영위는 아름다운동행을 재단법인으로 만들거나,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 왔고,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님의 자문까지 받아가며 고민했지만, 함께 뜻을 모아 꿈을 꾸었던 분들의 소천, 형태 불문하고 모든 법인들은 어떤형태로든 수입을 창출해야만 한다는 전제들과 기생에 가까운 운영방식이 싫어 환우와 투병을 함께하는 보호자들의 커뮤니티로 남겨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침소봉대하여 거짓소문을 전파하는 자들의 말로는 괴롭습니다. 그것이 신이 내리는 벌이든, 법이 정한 죄값이든.

본인들이 그래왔던 것 처럼, 배신과 이간질을 일삼던 그대들이 하는 말들은 돌고돌아 운영위의 귀에도 들려옵니다.

운영위는 운영위의 기조와 신념대로 아름다운동행을 운영해 갈 계획이며, 운영에 해가 되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동행 운영위원회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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