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수술하고 우울증

강한 엄마이고 싶다
2022.05.19 21:46 | 조회 1k

갱년기가 온상태에서 위암 수술하고 나니

우울증이와 점점 심해져 만사가 다 귀찮고

밥도 먹기싫고 전화 카톡도 받고 보기 싫고

누가 말한마디 하면 울고 혼자 있을때도

울고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운동해야 하는데 집밖을 나가기가 싫어요

아들 딸 생각해서 힘을 내야 하는데.....

힘이 나질 않아요 그래서 다니는 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받고 싶은데 담당

교수님께 정신건강의학과랑 협진받고 싶다고

말씀 드리면 받을수 있나요?

저보다 힘드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이런

우울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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