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께서 bep 항암 1차 중 이세요.

도도판다
2022.05.19 09:39 | 조회 849

안녕하세요.

우선 모든 환우와 가족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리겠습디다.

저희 엄마께서 한 18년 전에 난소 과립막세포종양으로 수술을 받으셨었어요.그때는 저도 대학생이었고 항암은 하지 않으셨기에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나갔던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컨디션이 안좋아지시고 산부인과정기검진도 잘 안가셔서 병원가보니 18년만에 암 재발과 간복막 전이까지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이 종양이 그렇다네요..시간이 많이 흐른뒤에도 다시 재발할수있는ㅜㅜ 바로 수술받으시고 지금 bep 항암 1차 중 이신데요,

문제는 거의 음식을 드시질 못하세요.

메스껍고 설사하고 계속 기름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셔서요. 제가 옆에라도있으면 챙겨드릴텐데

저는 두시간 떨어진 다른지역에 살고 아이들도 어려서 케어해줘야하고, 아빠께서 같이 계시지만 엄마가 계속 안먹는다고만하니 옆에서 아빠도 같이 힘들어하시고ㅜㅜ

아빠도 엄마 수술하고 입원해있는동안 체중이5키로나 빠지셨거든요. 엄마는 지금 거의 10키로는 빠지신것같아요.

이럴때 어떤 방법을써서 음식을 드시게 할 수 있을까요? 뉴케어는 보내드렸는데 그것도 안드시고 계신가봐요. 먹으면 바로 넘어와서요.

경험있으신 가족분들의 소중한 말씀 듣고싶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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