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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에서 임명철교수님에게 수술 받았어요.
아직 30세인데 난소암으로 난소 양쪽 제거하고 복망이랑 골반 이랑 림프절도 부분적으로 제거 했습니다.
아직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난소암 3기 정도 나올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항암후기를 보니 항암을 하는 과정도 힘들고 항암중에 또는 항암 후에 재발이 많더라고요.
항암부작용으로 마음도 몸도 지치고 힘든 후기들이 많았어요.
저는 돈도 없고 실비도 없고 그런 부작용을 이겨낼 정신적 힘도 없어요.
그래서 항암을 거부하고 식이요법이랑 운동 자연치유를 할까 생각중이에요.
검색해보니 가수 양희은님도 항암거부하고 잘 이겨내셨고 다른 몇몇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항암…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