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도와주세요.

소금인형1
2022.05.11 19:39 | 조회 2.5k

한동안 마음을 추스리는 중이에요.

12월. 2월.두번의 씨티

소량의 복수

복막비후.

그 후

4월 씨티에서

재발되었다고 ..

그것도 복막에.

왜 하필 복막에 파종을...

너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너무 괴로워 죽고싶은 심정인데

남편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작년 6월에 항암끝나고

복직도 하고 취미생활하며

재미있게 지내기 시작했는데...

왜.남편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5월 2일 외래에서

갑자가 혈종내과 연결외래보고

임상참여를 해보자해서 동의하고

설명듣고

연락을 준다기에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임상이 가능한지라도 연락을 줬음 좋겠는데요.

이 와중에

얼마전부터 남편이 왼쪽 가슴쪽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요.

자다가도 아파서 끙끙 힘들어해요..ㅠ

갑자기 증상이 악화된건지

빨리 항암을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병원앱을 혹시 몰라 조회하니

20일에 혈액검사.씨티 촬영이 예약되어는있는데

항암일정은 없어요.ㅠ 전화연결은 안되고

남편은 계속 통증을 호소하고

지금도 저녁도 안 먹고 누워 있어요

점점 더 마르는 것 같고 지켜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당장 왼쪽 가슴이 아픈데

20일에도 씨티만 찍을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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