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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걱정하며 글올렸는데 답변주신분들 너무감사해요.
폴폭스 4시간 주사맞고 주사실서 평소랑 다름없이 걸어나오는 남편을보니 한시름 놓이더라구요.
주사맞는동안에도 카톡주고받았는데 잠도안오고 괜찮다 별다른증상없다라는말에 안도했는데 나와서물어보니 막판에 혈관통이있었다하더라구요.그외엔없다고..
바로 지하내려가 갈비탕 한그릇뚝딱하고 집에와서 핫팩하고...3시쯤 늦은점심을먹었는데 7시좀넘으니 배고프다해서 김치참치볶음밥이먹고싶다하여 계란국끓여주니 한그릇뚝딱하고 소화시킨다고 40여분 걷기운동까지하고오는 남편을보니 스타트가좋은거같아 감사하더라구요.
아이들이어려(8,6,5세) 더정신없는 하루하루고 전쟁통같은 육아지만 아빠 주사맞고와서 팔아프니 호해주고 아빠팔조심하고 아껴줘야한다하기 울막둥이딸이 아빠 힘내세요하며 오바육바해서 자기전 다같이 웃었네요(이미 씻길땐 울고불고 전쟁통에 전 큰소리를 몇번냈지만요ㅠ)
매일 짜증내지말자다짐하는데 육아만으로도 순간순간계속 욱욱하네요ㅠㅠ 저만잘하면되는데
육아야기만하면 반성모드가되네요ㅠㅠ
무튼 다음주 케모포트시술과 2시간주사도 무사히 잘지나가길바래봅니다. 다음주 주사까지가 1차.2차부터는 케모포트로 주사맞고 48시간주사달고 집으로인데 모든게 다 순조로히지나가길바래보며 동행님들의 응원과 조언 항상감사히생각하며 자다깬저는 다시 꿈나라로 가볼께요. 모두들 평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