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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가 자궁경부암 4기입니다만.. 올초에 황달이 오고 장폐색이 와서 스탠트를 박은 상태입니다.
복통은 줄긴했는데 입원해있는 동안 나트륨수치가 낮아져서 나트륨수액맞으며 나트륨 농도를 맞추고 나왔는데 그동안 맞은 수액이 배와 다리에 차서 현재 거동이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지막증상이 복수차는 거라던데.. 저희 언니는 현재 복수가 조금씩 빠지고 있고 다리부종도 빠지고 있고..퇴원한지 일주일정도 됬고 의사말로는 일반 복수가 아닌 수액때문에 생긴 복수라고 하던데…
간병인도 주변에 암환자를 겪은 지인들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고.. 전 믿고 싶지가 않고..
혹시 이같은 증상에서 회복되어 다시 잘 걸으면서 항암하고 계신 분안계실까요? ㅡㅜ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은데 너무 안좋은 생각만 들어 언니만 보면 눈물이나려고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