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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2월 아빠가 담도암 중기 판정에 절제수술까지 받으셨고 항암치료 도중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결국 병원에서 호스피스 전원 권유받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남았다시면서요..
본가가 충북 충주인데 이쪽은 호스피스 병원이 아예 없네요. 엄마께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집에서 케어하고 보내드리자시는데, 혹시 너무 고통스럽지는 않으실까 엄마가 힘드시진 않으실까 걱정에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환자 상태는 잠만 주무시고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이십니다. 호스피스는 아니지만 충주의료원에 입원은 가능한데 면회불가라고 해서 또 고민입니다. 경험 있으셨던 분들 혜안을 나눠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