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부신암 3기로 판정 받고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 대기중입니다.
* 마산의료원
복부 팽만감과 이상 느낌으로 어머니가 진료를 받으셨고 , CT 촬영 결과 복부에 11cm 정도의 혹이 보이며 암으로 보인다고 해서
상급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으라고 해서 창원경상대국립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 창원 경상대 국립 병원
피검사, CT, PET-CT 촬영 - 다른 곳에는 전이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복강경으로 수술을 진행할것인데 상황을 봐서 개복으로 전환될수도 있다고 사전 수술 설명 들었는데
수술중 조직 검사 결과, 암으로 판정이 나서 결국 개복으로 6시간 수술 후 지금은 퇴원 하셔서 집에 계십니다.
암으로 판정 났기 때문에 관련 부위를 부신, 림프절까지 광범위하게 제거 하였고 수술 자체는 잘 되었다고 합니다.
주치의 - 우정우 교수님,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예정 - 주치의 고세일 교수님
5월 16일 외래 방사선과, 혈액종양 내과 잡혀 있고 아마 그때 자세한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 스케쥴을 들을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를 서울 메이져 병원에서 받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받는것이 맞다고 (응급상황 대비, 환자 체력적인 문제)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도 서울의 메이져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는 분들도 있던데.. 아직까지 어떻게 결정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처럼 부신암으로 혹시 창원경상대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으시면 경험담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 암으로라도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수술을 해당 병원에서 안하면, 항암 치료는 받아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도 보이던데.. 사실인가요?
부신암 관련 어떠한 이야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시고 경험한 내용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