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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2월말에 식도암3기 판정,
(서울아산병원 박숙련교수님께 진료)
3월말에 항암+방사선 치료 시작하셔서
저번주에 치료 끝났구요,
아예 못드셔서 위루관 연결하셨고 항암하는 도중에도 산책 열심히 하시고
조금씩 호전되는것처럼보였는데
(두유나 아이스크림같은 쉐이크는 드실 수 있는정도로 호전)
방사선 치료 딱 끝낸후 수술날짜 잡고나니
완전 기력이 바닥을 치네요..
진짜 그전날까진 괜찮다가 마지막 치료 후 수술날짜 잡고나니 그때부터 더 축축쳐지시네요ㅜㅜ
심리적인게 큰건가 싶기도하고..
연세는 63세에 원래 건강체질이고 기저질환같은것도 아예없어서 다른분들보다 잘버티시는것같아서 대견하고 희망적이었는데
치료 다 끝나고 딱 다음날부터
그뒤부터 아예 움직이는것도,
위루관 연결해서 식사 넣는것도 힘들다하고
기침 가래가 너무 심해졌어요
*특히 요즘은 기침할때 피가 좀 나는데
응급실을 가봐야하는건지..
*수술을 하는게 맞는건지..
아버지 계신곳은 지방이라 그냥 다시 서울로 모시고 와야할지 고민입니다
*빨간 부분이 암 입니다
전이가 조금씩 되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