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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처음 친정아빠 동네 내과에서 대장암 소견듣고 .
입원수술 . 그리고 다시 간전이 까지 ..
정신없이 2년동안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렀고 ..
간전이 후 수술 안하신다는거 겨우 설득해서 하고 ..
항암도 겨우 달래서 다 하고 ..
여기 게시판 들어올 정신도 없더라구요
사실 .
간전이 확인하고 ..
교수님이 ..
"대장암 4기는 완치는 아니고 여명을 늘리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말씀듣고 ..엄마는 속상하다 하셨는데 ..
저는 그여명 90은 넘기게 할수 있을거 같다고 해서 교수님이 당황하셨 ..ㅋㅋㅋㅋㅋ
아버지는 갑자기 웃고 ..ㅋㅋㅋㅋㅋ
(남편 말로는 긍정이 넘치더라고 ..
딱 예스 아이캔 그 느낌이라고 .)
중간중간 여러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항암도 다 끝나고 5년이 지나 . .
곧 완치판정 앞두고 있답니다 ..
다 깨끗해지셨어요 ..
기쁜 소식 ..전하고 싶었어요 ..
모두모두 기운전해드려욤♡♡
감사합니다.. . 동행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