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소암 환우 보호자입니다.
항상 동행 카페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 그리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2021년 1월 난소암 2기 진단받고
수술 및 항암치료 카보+탁셀 6회 하고 제줄라 복용하며(브라카변이X) 회복중
2022년 3월 정기검사 CT에 폐쪽에 작은것이 보여
흉강경 수술후 카보+탁셀 6회 중 2회받았습니다.
3회차부터는 아바스틴도 같이 투여 한다고 합니다.
그간 CT 내역을 보니 11월에는 이상없다고 나왔는데
3월엔(8mm) 약간 커졌다고 나왔습니다.
이상 하여 흉부외과에서 이전 영상을 보니 11월에 작게 있었는데(4mm) 판독의가 못 잡아내고 담당의도 못 잡아낸거 같습니다.
(말로는 그전부터 보던게 있다고 했었는데.. 이런상황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또 판독지에도 이상없다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 그냥 지나친거임)
흉부외과 교수님은 바로 알아보셨어요.
재발 진단 나오기전에 하루종일 눈물만 나고
와이프가 안쓰럽고 힘든 치료 또 받아야하나 혹시 아닐수도 있울꺼야 라는 생각에 하루에도 기분이 왔다 갔다 했는데..
와이프가 힘내서 치료 잘 받겠다는 한마디에 저도 같이 기운차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술 잘 끝내고 항암 잘 받고 있고요
이번 항암치료도 잘 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재발전 ca125 11-16
폐 수술후 ca125 24
1차 항암후 11
ca125 낮다고 안심하면 안될꺼 같아요.
모든 환우 분들이 기운내서 치료 잘 받으시고
아프기전 건강한 모습 되찾았으면 합니다.
환우분들 모두 항상 긍정적이고 치료 잘 될거란 마음 가지시고
보호자분들도 간병으로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봐요.
그리고 혹시 항암중에
비타민주나사 다른 치료 할만한게 있을까요?
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 같은곳에서 치료하는게
항암중에 같이 병행하는건가요??